드라마에서 보여준 환상의 커플
치진혁 송하윤 열애설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것 같습니다.
2018년 MBN에서 방영한 마성의기쁨에서 각각 공마성역(최진혁과) 주기쁨역(송하윤)을 맡아서
실제 커플처럼 달달한 연기를 펼쳐서 많은 분들이 실제커플이 아니야는 듯한 의문점을 갖게되었는데요
두사람의 커플연기가 너무 리얼하고 뛰어난 연기력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러한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송하윤씨는 1986년 생으로 키는 160cm라고 하는데 그렇게 작아보이지는 않는것 같더라구요
대부분의 여자 배우들이 실제 키보다 조금씩 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송하윤씨는 실제키가
더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느껴지는게 아마도 완벽하리만큼 황금비율을 갖고 있기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하하는 배우인데 데뷔한거에 비하여 좀 늦게 알려진 경우라고 합니다.
데뷔한지 15년 정도가 되었다고 하거든요!
본명은 김미선이지만 김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 송하윤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난후에
지금의 인기를 얻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면 이름이 가져다 주는 인기도 무시를 못할것 같아요!
30대의 초의 나이지만 피부가 너무 좋아서 동안으로 보여서인지 수수한 느낌과 귀여운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연기파 배우답게 다양한 변신을 통하여 섹시한 모습까지 갖추고 있는걸 보면 정말
오랜만에 다재다능한 배우가 탄생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마성의 기쁨에서도 한물간 탑가수 역할을 하면서 내면에 잠재된 모습은 물론 최진혁씨와의 달달한
데이트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진혁 송하윤 열애설이 나기도 했는데.
그정도로 15년차 배우에게서 나오는 연기내공이 뛰어난 배우임에는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키스신 장면은 압권일 정도로 보는 시청자들조차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드라마를 시청했다는 후기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영화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 송하윤씨는 완벽한타인에서
이서진씨의 와이프 역할로 나왔었는데 영화를 보는내내 다른 여배우들 보다도
단연 눈에띄고 돋보였던것 같습니다
완벽한타인은 커플들이 함께모인 집들이에서 서로의 핸드폰안에 감춰진 비밀을
하나하나씩 공개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영화인데요 사실 보는내내 조금은 공감이 가고
조마조마 했던 부분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최진혁 송하윤 열애설의 또다른 주인공 최진혁씨 역시 1986년생으로 나이는
두사람이 동갑이라고 합니다
신장이 186cm라는 타고난 기럭지가 더욱더 멋지게 보이도록 한몫 하는거 같은데
외모, 연기, 신체조건 어느하나 부족한게 없는것 같아보입니다.
최진혁씨는 과거 손은서씨와 연애를 하기도 하였고 군대에 입대후 무릎부상으로 인하여
7개월만에 의가사제대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큰 키만큼이나 어떠한 옷도 소화를 잘하는데 특히나 정장은 물론 코트를 입은 모습이
가장 멋있는 배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간의 작품으로는 황후의품격, 상속자들, 구가의서의 드라마뿐만 아니라
최진혁이라는 배우를 빛나게 해주었던 영화 신의한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배우와 예쁜 배우 두분이 한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고 환상의 캐미를
보여주었으니 최진혁 송하윤 열애설이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두분의 활발환 연기활동 기대하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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