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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난히도 날씨가 춥게 느껴진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오지 않아서 그런걸까?
어느덧 시간은 흘러서 점심시간이 되었는데
항상 하는 고민이지만 뭘 먹을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입맛이 너무없어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
결국은 햄버거로 결정
사진찍는 재주가 없어서 참 맛없게 나온것 같다
하지만 점심 한기는 해결했으니 다행~
내일은 또 뭘 먹을까?
그건 내일 생각해야겠다
점심시간 이라 런치가격으로 4,900원 가격은 합리적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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