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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아나 사바티니는 이탈리아 세리에A 최강의 축구팀 

유벤투스에서 축구의신 호날두와 함께 축구를 하고있는

축구선수 파울로 디발라의 여자친구라고 합니다


디발라여친은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배우이자

가수겸 모델활동까지 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만능 재주꾼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왜 이토록 축구선수들은 미녀들만 골라서 만나는건지

남자입장에서 보면 부러우면 서도 여자입장에서 보면

좀 이쁘다하면 운동선수를 만나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오리아나사바티니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스타로서

1996년 4월 19일생이라고 하는데 한국나이로 따지면

23세(만22세) 라고 합니다


사실 이정도면 나이가 젊다고 봐야하는데 외국여성들은 어쩜이리도

성숙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는건지 아마도 먹고 살아가는 방식의 차이때문에

성장또한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디발라는 어린시절부터 연인사이였던 2살연하의 

인토넬라 카랄리에리라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2018년 기사가 나왔을때만 하더라도 두사람의 사이는 곧 결혼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퍼져나와서 드디어 품절남이 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축구선수들은 운동에 전념하기 위해서 결혼을 일찍 하는편이니까요!


하지만 2018년 7월전 대학생이자 모델활동을 하던 여자친구와 결별을하게되고

새로운 여자친구로 만난사람이 바로

오리아나 사바티니 였답니다!




파울로 디발라가 1993년 11월15일 생으로 26살인데

새로운 연인과의 나이차이는 그전보다 한살더 많은 

세살차이의 연하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던거구요~


한살이라도 더 어려서 좋아한건 아니겠죠? ㅎㅎ







파울로 디발라가 전연인과 헤어진후 오리아나 사바티니와의 연애를 의심하던

호사가들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을 하던중

2018년 8월경 사바티니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한장 올라오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전에 찍었던 화보를 올렸는데 

그뿐 아닌 디발라와 함께 다정하게 있는 사진을 올렸던 것입니다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면서 당당하게 연인사임임을 만 천하에 공개한

당당한 여친


이때부터 두사람의 알콩달콩 사랑은 지금까지도 현재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젊은 나이지만 결코 젊어 보이지 않은 이국적이고 시원시원한 외모


한인물하는 축구스타 디발라가 반하기에

결코 부족함이 없는 미모의 소유자인것은 틀림 없는것 같군요.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으로 인하여 포지션이 조금은 애매해지고

출전시간이 줄어들을수도 있었지만


이러한 훌륭한 여자친구 덕분에 지금까지도 승승장구하면서

최강의 유벤투스를 이끌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디발라 선수가 이번에는 오랜시간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하면서 꼭 결혼에도 골인을 하면 좋겠네요


남자란 자고로 결혼을 하고 안정을 갖게되면

밖에나가서도 더 열심히 사회생활? 축구를 할수있는거 아니겠어요?





운동선수로써 배우이자 모델로써 두사람을 응원하면서

다음번에는 두사람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갖고 찾아오면 좋겠네요






역시 미남은 앞모습이나, 옆모습 어딜봐도 잘생긴것 같네요

오똑한 콧날과 날카로운 턱선 조각미남이 따로 없습니다

진짜 잘생겼다.


사바티니의 모습은 인스타에서 볼수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사바티니 인스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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